* 아무리 어리고 무책임하다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사자TV를 모욕할줄은 몰랐습니다. 사자TV에서 카오스 대회를 연다고 할때부터 적대적인 모 카오스 클랜 소속으로 들어가더니 결국 이렇게 뒷통수를 치고 나가는군요. 뒷통수를 맞고도 건강상의 이유라고 덮고 넘어가려 했더니 이제는 날카로운 칼날을 드리대는 군요. 진실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사자TV 대표 류신입니다.  성급한 방송국 통합결정이 결국은 이런
결과를 낳은것 같아 죄송합니다. 초게임넷과의 통합은 KCL의 안정적인 중계
를 위한 양 방송국의 중요한 결단이었습니다. 지금 군대에 계신 초짜님도 많은
고민을 하셨습니다.

서론을 빼고 말씀드리면 초쭈님은 애초부터 통합에 적극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통합진행도 3주가까이 오래 걸렸고, 통합과정에서 초게임넷 BJ들에
게 제대로 통합 사실을 전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 가장 중요한 이유는
초쭈님의 개인방송의 별풍선 때문이었습니다. 초쭈님은 끝까지 개인방송
을 하게 해달라며 저희에게 요구했으니까요.

이후에도 초게임넷 카오스BJ가 모두 이탈하는데 아무런 협조도 하지 않았
으며 또한, KCL의 모든 이벤트에도 참여하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정한 이벤트
날에도 펑크를 낸게 비일비재합니다.

저희 사자TV는 방송국 개국후 소속BJ 처음으로 초쭈님께 개인방송을 허용하고
부국장 자리를 원해 원래 없었던 카오스 담당 부국장까지 만들어서 드렸습니다.
매달 지원금까지 드리기로 합의했었습니다.

그런데 초쭈님의 욕심은 끝이 없었습니다. 별풍선도 욕심나고 개인방송도 하고
싶고 사실상 자신의 아프리카 개인방송에 올인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KCL를 이유삼아 탈퇴하고 난후 뻔뻔스럽게 도탁스에 관련
글을 올리는것을 보고 무조건 참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밤새 초짜님과 카오스의 미래와 제대로된 대회를 열자라는 합의와 결단이
초쭈님에 의해서 유린되고 마치 별것 아닌것처럼 갈기갈기 유린당한것에
대해서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마치 자신이 KCL에 홍보나 운영에 많은 공로를 한것처럼 포장하고
KCL에 탈퇴한것이 불의에 거국적인 결단이었다는 글이 참으로 우습고
어이가 없습니다.

이미 저희는 초쭈님이 없어도 대회개최에 전혀 전혀 전혀 전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회의조차 참석하지 않은 분입니다.
아주 대담하게도 퇴국절차 자체도 무시하고 미니대화로 몇마디 하고
메신져를 꺼버리더군요. 아무리 어려도 기본예의는 지켰으면 합니다.

스스로 약속을 깼기에 저희로써는 더이상 도의로써 지켜야 할 내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도탁스 올린 글에 대해서 명예훼손으로
인한 법적인 조치와 방송선배로써 따끔한 조치를 취할것입니다.

초쭈님의 근본적인 탈퇴 이유는?
첫째, 대회 해설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미 이주전에 자신은 큰대회
해설에 자신이 없다며 스스로 전화상으로 밝혔습니다. 해설자 초쭈로
써 대외적으로도 문제를 삼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스스로도 자신이 없어
했습니다.

둘째, 멀리보는 초짜님에 비해 초쭈님은 초게임넷의 개인방송의 인기와
별풍선에 대한 미련이 강했습니다. 통합에 합의하고도 3주동안 그 문제
때문에 통합되지 못했고 군복무중이신 초짜님이 휴가나오면 이야기하자
고 계속해서 시간만 끌었습니다.

셋째, 초쭈님이 최근 카오스 클랜을 옮겼습니다. 예전에 있던 모클랜이 쇠퇴하자 유명클랜으로 특채로(아프리카 방송) 입단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사유를 모르겠지만 최근에 유명클랜에서 나와서 부활을 꿈꾸는 예전 모클랜으로 복귀를 했더군요. 그 모클랜이 사자TV의  KCL에 앞장서서 무조건적인 반기를 드는 클랜입니다.

탈퇴를 하고 싶은데 마땅히 서로간의 약속을 깰 건 없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내뱉으며 자신을 합리화 하려는 모습은 역시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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